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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스코, 연도설비 필요 없는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 개발

작성일 : 2020.02.11 11:10 조회수 : 227



3년간 R&D 10억원 투입… 12개 관련 특허 출원 및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 획득

상업용 세탁장비 전문 기업 와스코(대표 박도홍)는 2월 10일, 별도의 배기연도 설비가 필요 없는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를 국내 독자 기술 개발로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는 기존 대형 상업용 건조기와 달리 설치공사 시 배기 덕트 없이 설치가 가능한 제품이다. 배기 덕트가 필수적인 기존 상업용 건조기는 외부 배출에 필요한 배기 덕트 시공이 필요하다 보니 설치 장소와 위치의 여건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한 경우도 발생했다.


반면 와스코의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는 배기 덕트가 필요 없어 설치가 간편할 뿐 아니라 열손실을 최소화한 특허기술이 접목돼 건조 효율도 매우 높다. 또한 동작 상태 확인과 조작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직관적인 터치스크린, 세탁물의 훼손과 엉킴을 최소화한 좌, 우 리버싱 기능 등 사용 편의성 역시 뛰어나다.


이 뿐만 아니라 가스식이나 전기식 건조기에 비해 유지비가 저렴하고 소음과 진동을 최소화한 밀폐 구조 시스템으로 셀프빨래방 설치 환경과 운영 여건에 적합하다. 외부 배출이 없는 친환경적인 제품이라는 점에서 최근 환경 이슈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이처럼 뛰어난 기술력을 갖춘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 개발 성공의 배경에는 총 10억원의 연구개발비 투자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탄생한 12개의 관련 특허가 밑바탕이 됐다. 여기에 지난해 정부공식 기업부설연구소 인정서를 획득하는 등 자체 기술 개발에 매진해 온 결과다.


와스코 박도홍 대표는 “3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 개발을 자체 기술만으로 성공했다는 점에서 더욱 값진 결과”라며, “개발 과정에서 12개의 특허를 출원하는 등 자체적인 기술력 강화도 이뤄냈다.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업용 세탁장비 개발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와스코는 AMPM 워시큐 셀프빨래방의 운영 본사다. 워시큐는 지난 1월 오픈 3년 만에 1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상업용 콘덴싱 건조기는 워시큐 셀프빨래방을 비롯해 상업용 건조기를 필요로 하는 현장에 설치 및 운용되며 소비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출처 : 인터스트리뉴스 (http://www.indust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