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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경영신문] AMPM워시큐, 코로나19 여파에도 신규 매장 증가
작성일 : 2021.12.13 11:49 조회수 : 295
AMPM워시큐, 코로나19 여파에도 신규 매장 증가
- 올해 신규 점포 수 23% 증가
- 런칭 4년 만에 200호점 돌파
셀프 빨래방 브랜드 ‘AMPM워시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올해 신규 매장 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한국케이디씨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무인 빨래방의 성장세는 매년 2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폐업률은 1% 미만으로 낮아 요식업 등 타업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운영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무인 빨래방이 안정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각광 받는 가운데, AMPM워시큐의 올해 신규 점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런칭 4년 만에 가맹점 200호점을 돌파하는 등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렇게 매장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이유로는 매장 운영 및 수익 창출에 대한 안정성과 AMPM워시큐만의 신속하고 확실한 사후 관리
시스템 덕분이다.
셀프 빨래방은 생활밀착형
아이템으로 트렌드와 사회적 이슈에 민감하지 않아 안정적인 사업 모델로 평가받는다. 특히, AMPM워시큐는 예비 창업주로부터 가맹비를 받지 않고 국내 LG전자와
해외 ALS Group의 상업용 세탁 장비를 직접 공급하기 때문에 중간 마진을 남기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한, 매장을 24시간 무인 체제로 운영하는 경우에는 별도의 인건비가 들지
않기 때문에 업주의 초기 투자비에 대한 부담을 낮춰 비용 측면에서도 안정적이다.
대규모 통합 물류센터를
갖추고 있어 전국 어느 지역이나 신속한 세탁장비 배송이 가능하다는 것도 AMPM워시큐의 장점 중 하나다. A/S 역시 본사 차원에서의 전담 전문 기술팀과 세탁장비 전용 부품실을 운영하는 등 편리한 사후 관리 시스템을
제공한다.
AMPM워시큐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와 인건비 상승 등을 이유로 무인매장 창업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고, 투잡으로도 운영 가능한 셀프 빨래방에 대한 관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AMPM워시큐
역시 본사 차원에서의 지원 및 다양한 혜택 제공을 통해 동종업계 내 브랜드 경쟁력이나 사후 관리 체계 등이 철저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AMPM워시큐는 연말을 맞아 오는 12월 31일까지 신규 가맹점 오픈 시 1,300만 원 상당의 키오스크와 운동화 세탁기 및 건조기를 무상 지원하는 ‘with 워시Q 연말 창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처 : http://sbiznews.com/news/?action=view&menuid=75&no=50767